내일을 산다
사회적가치의 시작, 사회적경제공유마켓
I will buy a tomorrow. start of socialvalue
‘함께 공유하고 상생시킬 수 있는 플랫폼이 있다면 좋지 않을까?’라는, 현장의 목소리를 실현하기 위해 공유마켓의 시작점이 되었다.
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판매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생산자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생산자는 쉬운 방식으로 온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할 수 있고, 공공기관 및 소비자는 쉽게 접할수 없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지역을 넘어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됩니다.
무엇보다도 지속적인 판로촉진 및 홍보를 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.